상담후기

뒤로가기
제목

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.

작성자 binsyong(ip:)

작성일 2019-10-08

조회 564

평점 0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
늦은 시간까지 상담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.


아는 언니가 소개해줘서 상담을 받긴 했지만


처음에는 반신반의한 마음이 컸어요.


또 인터넷에 보니 재회상담이나 재회컨설팅에 대한


부정적인 글도 많아서 고민을 했지만 언니가 소개해준만큼


믿을만한 곳이라고 느꼈고 저도 한번쯤 받아보고 싶은


마음도 있었습니다.


그런데 상담을 받고 난 지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


상담후에 마음 안정이 안된 내담자들도 있겠지만


저는 꽤 안정이 되고 고통완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요.


또 제가 몰랐던 남자친구 심리 대한 궁금증이 풀리니


속이 뻥 뚤린 느낌도 들어요.


아직 상담 받은지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지금은


제 생활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.


가끔 남자친구 생각에 힘들때도 있지만 예전보다는


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.


지침 잘 지켜서 재회까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?


가끔씩 이런 생각도 들어요.


상담 감사합니다. 화이팅,,,



첨부파일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비밀번호

확인 취소